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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장

〈사생첩〉에는 명·청대의 여러 인장과 건륭제(1711-1799)가 남긴 시가 있어 이 작품의 소장 및 감상의 역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. 명대의 이조형(李肇亨, 약 1591-1664 이후), 주지적(朱之赤, 약 1619-1688 이후), 청대의 고사기(高士奇, 1645-1703), 안기(安岐, 약 1683-1745 이후), 운수평(惲壽平, 1633-1690), 그리고 청대 내부(內府)의 소장 인장이 대표적입니다. 이 화첩의 말미에는 고사기의 1694년 제발이 포함되어 있으며, 〈사생첩〉을 소장하게 된 과정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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